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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HO) 입니다.


두번째 캠핑 이야기입니다.





모곡 밤벌유원지 노지캠핑





3월이 되어 조금은 따듯해진 날씨지만, 노지캠핑이라 전기가 없어 쉽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분좋게 짐싸서 출발~



지금도 그렇지만 테트리스 방식은 항상 다릅니다.


아직은 초보티가 풀풀 나는 테트리스


저기 저 뿡뿡이는 첫째가 꼭 가져가고 싶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우겨넣었네요.. ㅎㅎ






마트에서 이것저것 장을 봐서 고고싱-


테트리스 하실때 먹거리 실을 공간을 꼭 확보해주세요.


안그러면 저처럼 다시 다 새로쌓아야 합니다... ㅠㅠ





네비따라 쭉 오시면 마주하게 되는 모습입니다.


노지쪽은 여기서 좌회전



내리막을 따라 내려가시면 




아직 추운 날씨지만 많은 캠퍼분들이 계시네요


제가 생각하는 노지캠핑의 장점은 별도의 구역경계가 없어서 자유롭게 사이트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




적당한 위치에 뚝딱뚝딱 텐트를 설영합니다.


강가 쪽으로 살짝 내리막이 있어서 머리쪽을 뒤로 놓으시게 좋습니다.





현재온도 11도


그래도 엄청 추운계절은 끝나감을 알 수 있습니다.




처제식구네 투룸하우스를 주방겸 쉘터로 사용합니다.


나름 주방식으로 세팅하고, 테이블에 의자까지 있는거 없는거 다 꺼내서 세팅




하고 얼마 안되어 금방 밤이 찾아옵니다.




JBL PULSE


캠핑장에서는 노래 크게 들으시면 안되요


그치만 노지에서는 자리만 잘 잡으면 간섭 없이 놀수 있습니다.


제가 노지에 자주 가는 이유중에 하나



그렇다고 피해를 주면 안되겠죠? ^^





[빛] 을 위한 용품이라기 보다는 감성을 위한 용품


노스스타 가스랜턴





오노에 유단포


지난번 조금 추워서 보온용품을 추가했습니다.


물을 받아서 난로위에 두었다가, 뜨거워지면 케이스에 넣어서 침낭에 넣어주면 됩니다.


일종의 핫팩 같은 개념으로 사용하는 보온용품



아침까지 따뜻한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료캠핑이라 먹거리 사진도 없네요..


그저 즐거움은 추억속에 간직하고 아침이 옵니다.




반대편으로 건너가는 배


물이 참 깨끗합니다.


냄새도 전혀 안나고, 여름에는 물놀이도 즐겁게 할 수 있는 곳





해바라기 버너에 들통이면 무엇이든 먹을 수 있어


삼계탕 걸쭉하게 끓여 먹고, 삼계죽 까지 해먹었습니다.



추운날씨에 부탄가스는 화력유지가 매우 어려운데, 해바라기 버너는 극동계에도 짱짱합니다.



저도 하나 사고싶긴 한데, 수납에 압박으로 아직은 가지지 못한 물건






관리형 캠핑장도 그렇지만 노지캠핑은 뒷저이가 더 중요합니다.


쓰레기 하나없이 깨끗하게 정리하고 가주는 센스


아니.. 센스가 아니라 의무겠네요.



당연히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물에 들어가지 못해 못내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두번째 캠핑은 그렇게 끝이났습니다.




모곡밤벌유원지 노지캠핑 총평


장점

- 무료

- 동계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 자유로운 캠핑 가능

- 매점이 멀지않고, 계수대, 샤워장 이용 가능 (유료)

단, 극동계에는 매점 운영하지 않습니다.


단정

- 전기가 없음

- 별도의 취침시간이 없어, 가끔 밤새 노래부르시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음.

- 화장실이 멀어 휴대용 화장실이 없으면 많이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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