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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HO) 입니다.


오늘은 속초 해변에서 즐겨본 캠낚 이야기입니다.




속초 아바이마을 청호 해수욕장 노지캠핑





모래사장과도 잘 어울리는 색상의 콜맨 와이드투룸하우스맥스




캠핑의 시작은 테.트.리.스.





오늘도 고생하는 올란도


출고한지 5년이 넘었지만 잔고장 한번 없이 달려주고 있는 고마운 녀석


올란도 수납능력은 정말.. GOOD~!





서울에서 약 2시간


WARP~!







아바이마을 청호 해변을 자주 찾는 이유는


1. 이마트가 가깝다

2. 화장실이 가깝다(24시간, 깨끗함)

3. 사람이 많지 않다.

4. 낚시가 가능하다

5. 주차가 무료다



써놓고 보니 참 좋은 곳이군요.. ㅎㅎ




장보고 어쩌고 하다보니 해가 넘어갑니다. 







재빠르게 사이트 구축 완료~!


모래사장 캠핑은 모래때문에 힘들긴 하지만.. 흙바닥 보다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저희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나름 재미도 있고, 불편한거 따지자면 캠핑 자체가 불편한거라.. ㅎㅎ





저녁은 간단하게



담백해서 좋은 앞다리 살 구이




먹고 나오니 벌써 깜깜한 밤이 되버렸습니다.




운치있는 해변 캠핑






난로 틀고, 유단포 2개 넣고 잠자리 완성


심하게 추운 날씨는 아니었지만 애가 어려서 준비는 항상 단단히







재워놓고 낚시 시작합니다.


이곳은 텐트와 낚시할 수 있는곳이 가까워 밤낚시하기 딱 좋습니다.




원투대에 묶음바늘 채비로 지렁이 달아 캐스팅~!!!






던지자 마자 애럭 한수 합니다.. ㅎㅎ


여기 꽝치는 분들도 많은 포인트이긴 한데, 저희는 갈때마다 꽝은 안치는것 같아요







우럭, 도다리, 놀래미


심심치 않게 올라옵니다.


얼마만에 낚시인지.. 임신하고 출산하고 키우느라 낚시는 꿈도 못꿨는데 캠핑을 하면서 낚시를 다시 할수 있게 되었네요.





여기 밤낚시는 새벽 2~3시 쯤 되면 끝내고 자야합니다.


그 이유는....






어선 진출입로라서 무지막지하게 배들이 지나다닙니다.. ㅎㅎ


괜히 낚시대 던졌다가 원줄 터지거나 운나쁘면 낚시대 수장 가능성 높은 곳



배 지나다니기 시작하면 바로 걷고 주무세요 ㅎㅎ





그리고 다음날 아침



설악대교 쪽으로 가볍게 산책


저기 다리아래 보이는 건물이 화장실 입니다.


노지 캠핑이 어려운 이유중에 하나가 화장실인데,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물론 설겆이 같은건 하지 마세요!! 절대로!!





아침메뉴는




아바이마을 대표음식


아바이순대국, 생선구이를 식당에 가서 먹었습니다.


맛은 뭐 어느집이나 비슷해서 가깝고 주인장 마음 좋아보이는 곳에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제 슬슬 철수준비를 합니다.




모래가 좀 묻어서 정리하기 어려운것 말고는 없습니다.


네? 그게 문제라구요? .... 즐거웠음 됫죠 뭐 ㅎㅎ



방수포는 어지간 하면 집에서 따로 정리하지 마시고, 다음 캠핑에 꺼내서 털어 쓰세요


마트가면 한장에 만원인데 막 써도 몇년은 거뜬히 쓸 수 있습니다. ㅎㅎ





포스팅 쓰다보니 속초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네요


날 풀리면 다시한번 달려보겠습니다.



캠핑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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